내 투자 전략의 핵심, 코스피 200 야간선물

여러분, 저도 장이 끝나고 저녁을 마친 후 가장 먼저 코스피 200 야간선물을 확인하는데, 이게 정말 중요한 투자 습관이 됐어요. 낮에 한국 시장이 닫혀도 해외 금융시장은 계속 움직이고, 그 분위기가 가장 먼저 반영되는 곳이 바로 야간선물이거든요.

처음엔 0.2~0.3% 변동에도 마음이 출렁거렸지만, 몇 번 겪다 보니 야간선물은 단순히 미국 지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. 최종 숫자보다 중요한 건 어디서, 어떤 속도로 움직였는지를 보는 거예요.

야간선물로 오르고 내림의 범위를 파악해두면, 다음 날 아침에 시장이 그 구간을 지키는지 깨는지를 빨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. 이렇게 새벽 이후 뉴스나 정규장 수급이 반영되면서 시초가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예측할 수 있죠.

코스피 200 야간선물은 거래가 얇아서 소음일 수 있지만, 변동폭 대비 거래량이 많으면 다음 날 변동성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. 이렇게 코스피 200 야간선물을 꼼꼼히 살펴보면, 아침 장에서 한 발 앞서 대응할 수 있어요.